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컴퓨터와 하는 끝말잇기 (문단 편집) == 치사한 짓거리 하기(치트키) == * [[http://0xf.kr/tools/wordchain/|치트키]] --어차피 지금은 막혔는데-- > ([[끝말잇기]]) (옛말, 북한말, 사투리 제외) > W+2: 2턴 안에 이김, L-3: 3턴 안에 짐 > 현재 jWebBot DB에는 [[표준국어대사전]]에서 가져 온 151474개[* 서버 점검 시에는 화면이 아예 뜨지 않을 때도 있지만 이 화면이 뜨긴 뜨는데 제대로 접속은 안 되는 경우도 있다. 이럴 때는 단어 개수가 정확히 뜨지 않고 '''??개'''로 뜬다.]의 명사 단어가 있습니다.[* 명사 단어의 개수가 매우 자주 변한다. 매일, 아니 몇 시간마다 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 그 개수는 거의 항상 늘어나기만 한다. 전에는 12만 개 정도였음을 생각해보면 3만 개나 늘어난 셈이다. 또한, '가져 온'은 '가져온'으로 붙여서 써야 옳다.] 사이트에 접속하면 우측 하단에 이 프로그램의 [[페이스북]] 좋아요 개수와 함께 하이퍼링크로 '치사한 짓거리 하기'가 있는데, 이것은 끝말잇기 치트이다. 여기에 들어가면, 괄호 안의 [[끝말잇기]]라는 단어는 하이퍼링크로 되어 있는데, 이것을 클릭하면 끝말잇기를 할 수 있는 창으로 되돌아간다. 또한 [[표준국어대사전]]도 하이퍼링크가 되어 있는데, 클릭하면 표준국어대사전 사이트로 이동한다. 또한, 명사 단어의 개수는 자주 변한다. 계속해서 새로운 단어가 추가되는 것이다. 이 끝말잇기 치트로 단어를 검색해보면, 단어들 뒤에 'W+0', 'L-1' 따위가 있다. W는 Win의 머리글자로서, 그 단어를 하는 경우 이긴다는 뜻이며, L은 Lose의 머리글자로서, 진다는 뜻이다. 사이트에서는 '''W+2: 2턴 안에 이김, L-3: 3턴 안에 짐'''이라고 설명을 해놓았지만, 더 엄밀하게 정의를 써서 끝말잇기의 체계를 이해해보자. W이나 L 뒤의 숫자는 '''끝말잇기에서 쌍방 최선의 단어만을 하였을 때 그 단어 이후에 이어질 수 있는 최대 단어의 개수'''를 의미한다. 'W+0'의 경우는 그 단어 이후에 이어질 수 있는 단어가 0개, 즉 아예 없다는 뜻이므로, '베르됭', '슈아죌' 따위의 '''한방단어'''를 의미한다. '노릇'의 경우는 '늣치', '치읓'으로, 최대 2개의 단어가 이어진 후 게임을 이기게 되므로 W+2가 되는 식이다. '광휘'는 '휘핏', '핏빛', '빛스펙트럼', '럼주', '주릅'으로, 최대 5개의 단어 이후에 지게 되므로 L-5이다.[* '휘' 한방은 '휘핏' 말고도 '휘트스톤'이 있다. 이 경우에는 '휘트스톤', '톤세법', '법썩', '썩초', '초롱꾼'. 이 역시 5개의 단어가 이어지고 게임이 끝난다. 다만 '법썩'은 '법석'의 잘못된 말이므로 잘못된 말을 허용하는 룰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. 만약 잘못된 말이 비허용인데 방언이 허용된다면 경남 방언인 ''''법딍''''을 해주자! 그렇지만 잘못된 말과 방언이 모두 금지된 룰에서는 [[답이 없다|답이 없다...]]] 이런 원리에 따라서, W단어에는 짝수 숫자가, L단어에는 홀수 숫자가 오게 된다. 또한, 컴퓨터의 경우 검색해서 나온 단어에 커서를 갖다 대면 그 단어의 뜻풀이가 나온다. 단어를 클릭하면, 그 단어의 맨 끝의 음절을 검색하게 된다. 예를 들자면, '휘'를 검색한 다음, 거기서 '휘핏'이라는 단어를 클릭하면 '핏'으로 시작하는 단어가 나오는 것이다. 또한, 어떤 단어를 하였을 때 이긴다는 보장도 없으면서 지게 되는 것도 아닌 경우도 있다. 이는 그 단어가 '''[[죽지 않는 글자]]'''로 끝나기 때문. 이런 단어들은 W나 L이 아니라 그냥 숫자들이 적혀 있다. 이 숫자들은 처음에는 1대1 끝말잇기에서 자신이 그 단어를 말했을 때의 승리할 확률을 퍼센트 단위로 표기한 것이다. 지금은 오류도 많고 '맴맴'같이 앞과 뒤가 같은 단어들에 관한 패턴을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치명적인 단점으로 작용하여 정확한 확률은 아니다. 이 단어들은 숫자가 큰 순서대로 적혀 있다. 다시 말해 이길 확률이 높은 단어들 순으로 적혀 있다는 말이다. 예를 들어 '희'를 검색하면, 희칭, 희읍, 희석률... 순으로 나열된다. 희칭은 46, 희읍은 43, 희석률은 21이기 때문이다.[* 률(율), 읍, 칭, 희는 모두 죽지 않는 글자들이기 때문.] 어떤 음절을 입력하면 그 음절로 시작하는 모든 단어들이 뜬다. 처음에는 큰 글씨로 [[한방단어]]가 뜨고, 그 다음에는 중간 글씨로 '죽지 않는 글자'로 끝나는 단어가 뜨고, 그 다음에는 작은 글씨로 지는 단어들이 뜬다. 또한, 단어 뒤에 적혀 있는 값이 같은 단어들 중에서는 짧은 단어부터 나열한다. 한방단어들, 즉 W단어들은 그 뒤의 패턴이 처지지 않는 순으로 나열되어 있다. 즉, 'W+' 뒤의 숫자가 작은 순으로 나열되어 있다. '사기꾼' 같은 것들은 바로 끝나므로 처음에 있으며(W+0), '사내놈' 따위는 '놈팡이' 이후에 '이리듐'으로 끝나는 등으로 패턴이 처지므로 그 뒤에 있는 원리이다(W+2). 또한, 지는 단어들, 즉 L단어들은 반대로 'L-' 뒤의 숫자가 큰 순으로 나열되어 있다. 다시 말하면, 끝말잇기가 끝나기까지 이어지는 단어들이 많아서 오랫동안 버틸 수 있는 단어부터 나열한다는 것이다. 예를 들어 '세'를 검색하면, L단어들 중에서는 '세괘'와 '세견'이 처음으로 나온다. '세괘'와 '세견'은 무려 L-11로, L단어들 중 숫자가 가장 큰 단어이기 때문이다.[* 세괘 괘불탱 탱자성 성호르몬, 세견 견훤 훤화지성 성호르몬. 그 이후로는 '몬드법 법썩 썩박 박쥐무늬 늬나노 노듈' 공통. 따라서 L-11. 다만 박 한방은 '박이것', 그리고 '박이겹것'으로 바로 끝난다. 따라서 '박이것', '박이겹것'은 W+0이며, 이에 따라 '세괘'와 '세견'은 L-11이 아닌 L-9가 되어야 맞긴 하다. 굳이 W+2인 '박쥐무늬'를 쓸 필요가 없는 것이다. 그런데 문제는 사이트 데이터에 '것챵'이라는 '''옛말'''이 버젓이 들어가 있다! 옛말을 허용할 경우 '것챵'(챵포검 검물벼룩 눅은목 목도꾼)은 '것셥'(셥삭질 질산칼륨)과 더불어 ~것을 응징하는 방안이다. 표준어 범위에서는 ~것이 한방단어가 되는데 그 효과를 무산시키는 것이다. 따라서 '것챵'은 사이트룰 끝말잇기의 체계를 위협하므로 얼른 빠져야 한다! 그리고 '셜'도 '셜쥬'라는 옛말이 L-1이지만 그 뒤는 최선의 단어가 쥬변(이것도 옛말)밖에 나오지 않는다. 따라서 셜쥬와 쥬변도 빠져야 한다.] 이 뒤에는 '세넷'이 오는데 이는 L-9로 두 번째로 숫자가 크기 때문이다. 따라서 '사'를 입력하면 '사릅', '사기꾼' 등등의 W+0단어가 제일 먼저 뜨고, 다음에는 '사기그릇', '사이아노젠' 따위의 W+2단어가 뜨는 식.[* '사릅'이 '사기꾼'보다 짧은 단어이므로 먼저 나오고, 같은 이유로 해서 '사기그릇'이 '사이아노젠'보다 먼저 나오는 원리.] 이런 식으로 한방단어들을 모두 나열하고 나면 죽지 않는 글자들로 끝나는 단어들, 이를테면 '사직' 따위의 단어들이 뜨고[* '직'은 죽지 않는 글자다.], 마지막으로 죽는 단어들, 즉 '사진' 따위가 뜨는 것이다.[* '진' 한방단어는 '진수렁' 따위가 존재한다. 고로 '사진'은 죽는 단어.] 어떤 음절을 입력했을 때 그 음절로 시작하는 단어가 아예 없는 경우에는 '''{{{#red (다음에 올 수 있는 단어가 DB에 존재하지 않습니다!)}}}'''로 라는 크고 붉은 글이 뜬다. 따라서 W+0단어를 클릭해서 들어가면 그런 창이 뜨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